[홍성마라톤]전국 건각, 충절의 고장서 힘차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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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마라톤]전국 건각, 충절의 고장서 힘차게 달렸다

  • 승인 2017-09-03 15:08
  • 신문게재 2017-09-04 1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 3일 이봉주 보스턴 제패 기념 제17회 홍성마라톤 대회에서 출발 직전 이봉주 선수(가운데 흰색 옷)와 참가자들, 김석환 홍성군수(이봉주 선수 오른쪽 두 번째), 김덕배 홍성군의장(김석환 홍성군수 옆) 등 기관(부)단체장들이 손을 들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내포=유희성 기자
▲ 3일 이봉주 보스턴 제패 기념 제17회 홍성마라톤 대회에서 출발 직전 이봉주 선수(가운데 흰색 옷)와 참가자들, 김석환 홍성군수(이봉주 선수 오른쪽 두 번째), 김덕배 홍성군의장(김석환 홍성군수 옆) 등 기관(부)단체장들이 손을 들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내포=유희성 기자
이봉주 보스턴 제패 기념 제17회 홍성마라톤 대회 홍성군 일원서 열려

하프 코스 남자부 문삼성씨ㆍ여자부 홍서린씨 우승 차지




광천고등학교총동문회와 홍성군체육회, 중도일보가 주최한 이봉주 보스턴 제패 기념 제17회 홍성마라톤 대회가 3일 홍성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와 김덕배 홍성군의장, 이병국ㆍ최선경ㆍ이상근 군의원, 오배근ㆍ이종화 도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우길동 홍성교육장, 맹훈재 홍성경찰서장 등 1만여 명의 지역민이 참여했다.

부문별 우승은 남자부의 경우 하프 코스 문삼성(26·방선희 아카데미·동대문구육상연맹)씨, 10㎞ 이재식(35·임실군체육회·임실마라톤클럽)씨, 6㎞ 김성원(28·대전 주주클럽)씨가 차지했다.

여자부는 하프 홍서린(39·런닝 아카데미)씨, 10㎞ 황순옥(44·안산동호회)씨, 6㎞ 박미연(51·천안용암마라톤클럽)씨가 이름을 올렸다.

단체전(10㎞)은 전주러너스클럽이 5명 이상의 선수가 손을 잡고 결승선에 가장 먼저 들어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육상의 꽃인 마라톤은 지구력과 심폐기능을 향상해 자시감을 심어주는 대표적인 국민 스포츠로 최근 동호인들이 증가하면서 날로 새로운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봉주 선수의 보스턴 제패 기념 마라톤 대회를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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