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대회]대전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진기명기 열띈 승부

  • 스포츠
  • 스포츠종합

[풋살대회]대전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진기명기 열띈 승부

  • 승인 2017-09-03 18:17
  • 신문게재 2017-09-04 1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3일 열린 대전 동구청장배 풋살대회는 유소년 46개 팀, 일반부 24개 팀, 지역부 10팀 등 모두 8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경합과 화합의 명경기가 대전대 대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중도일보와 대전 동구가 공동주최한 이 대회는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전국에 있는 풋살인들에게 성숙한 시민대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뜨거운 참가팀들이 예년보다 화려하고 우수한 기량을 선보여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전국 각지의 풋살팀이 대거 참가하면서다.

대전이 35개 팀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청권 18개 팀, 경기권 8개 팀, 전라권 8개 팀, 경상권 11개 팀 등이 참가했다.

경기는 예선에서 각 3~4개 팀을 나눠 풀리그로 진행했고 본선은 예선을 거쳐 올라온 팀들을 추첨해 토너먼트로 진행했다.

선수들은 각자 우승이라는 목표 아래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일부 참가팀은 수준급 경기력을 뽐냈다. 어떤 팀은 큰 점수 차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박수갈채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일부 선수들은 절정의 테크닉을 선보이며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상팀에는 트로피와 메달, 상금이 수여됐다.

일반부, 지역부, 유소년부 U-9, U-11, U-12 등 5개 부별로 우승팀에게 30만원, 준우승팀에게 20만원, 3위 팀에게 10만원씩을 지급했다. 각 부별로 4위에 입상한 팀은 장려상으로 스포츠 용품을 받았다.

이광옥 대전풋살연합회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구 풋살 동호회 뿐만 아니라 대전 지역의 강팀들이 대거로 참가해 마음껏 기량을 뽐내 멋진 경기를 펼쳤다”며 “10회차에 접어들어 아이돌 유레카 공연 등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하는 등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 더욱 알찬 대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구창민 기자 kcm26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 진행
  2.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3.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추가 조사
  4.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5. 아산시, 소외 지역 '그물망식' 하수도망 구축 방침
  1. 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2. 아산시 온양5동행복키움, '건강 UP , 행복 드림'
  3.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4.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5.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를 코앞에 둔 가운데 충청 여야의 실종된 협치 복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재정 지원과 특례 범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사건건 대립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논의 테이블을 차려 간극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향후 입법과정에서도 강대 강 대치가 계속된다면 통합 동력 저하는 물론 자칫 충청 미래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 7월 1일 공식 출범이..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한국전력이 충남 계룡시에서 천안까지 345㎸ 초고압 전력선 2회선의 최종 노선을 111명으로 재구성될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으로 주민대책위원회가 추천한 인사가 위원회에 참가시켜 달라는 요구가 제시됐다. 한전은 최적경과대역에 폭이 좁은 곳에서는 후보 노선 2개, 폭이 넓은 구역에서는 3~4개의 후보 노선을 위원회에 제시해 최종 노선을 올 상반기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3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주민센터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룡시 두마면 신계룡 변전소부터..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상반기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와 관련해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다만 다주택자들이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따라 비규제지역부터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만큼, 지방 부동산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 대통령은 23일 SNS에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 박았다. 그동안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으나 대통령이 직접 교통정리를 한 셈이다. 이는 양도세 중과 제도를 활용해 시장으로 매물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