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만 충남서 가을추억 만들어요”

  • 정치/행정
  • 충남/내포

“감성충만 충남서 가을추억 만들어요”

  • 승인 2017-09-05 12:45
  • 신문게재 2017-09-06 21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 내일을 기약하며... 깊어가는 백제의 밤= 휘영청 밝은 대보름달이 부여 백제역사문화단지내 능사5층 목조건물을 비추는모습./중도일보DB(2010년 10월 15일 1면. 김상구 기자)
▲ 내일을 기약하며... 깊어가는 백제의 밤= 휘영청 밝은 대보름달이 부여 백제역사문화단지내 능사5층 목조건물을 비추는모습./중도일보DB(2010년 10월 15일 1면. 김상구 기자)
5일 정부세종청사서 공직자 대상 찾아가는 충남관광 홍보전



충남도가 공주시 등 8개 시ㆍ군 및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와 힘을 모아 가을철 국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도는 5일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에서 도내 가을 관광명소와 올가을 도내에서 열릴 메가 이벤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충남관광 홍보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날 홍보전에서는 백제문화단지, 은행나무길 등 도내 가을철 가볼만한 여행지를 비롯해 스탬프투어, 시티투어 등 다양한 충남 관광상품이 소개됐다.



특히 전어ㆍ꽃게축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백제문화제 등 올 가을 도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를 내세워 볼거리 많은 충남의 매력을 알렸다.

이날 홍보전에서는 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 지역 관광지 입장 할인권이 제공됐으며, 머드제품, 딸기와인, 연꽃빵 등 지역 특산품 시식과 켈리그라피 이벤트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설기호 충남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고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도 풍성한 충남은 언제 방문해도 색다른 즐거움을 안고 돌아갈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충남관광의 구심체로서 종합관광 정보 제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관광홍보 이벤트 등 활발한 관광홍보 활동을 펼쳐 주최 측으로부터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1.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