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연구원, 창립 40주년 “최고 수준 에너지·환경기술 개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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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구원, 창립 40주년 “최고 수준 에너지·환경기술 개발하겠다”

  • 승인 2017-09-06 16:29
  • 신문게재 2017-09-07 6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7일 오전 10시 30분 창립 40주년 행사

국내 에너지 핵심 원천기술과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책임지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40주년을 맞는다.

에너지연은 7일 대덕연구개발특구 본원에서 연구원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에너지연은 가치체계 선포식을 할 예정이다.

가치체계 선포식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전직원 의견을 수렴해 거대한 변화를 불러오는 목적과 연구원 존재 이유 등이 담긴 MTP(Massive Transformative Purpose) ‘지구를 살맛 나게 하는 1도의 기술’, 협력·열정 등 6가지 핵심가치, 조직시민행동 5가지 등이 공개된다.

에너지연은 6일 리베라호텔에서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학술대회를 마련했으며, 7일 유성호텔에서는 한국에너지학회와 학술행사를 마련했다.

6일 행사 주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신재생에너지 역할과 미래전략’이며, 7일 행사 내용은 ‘에너지기술 미래 40년을 위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역할’이다.

곽병성 에너지연 원장은 “에너지연은 40년간 에너지 기술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보를 책임져 온 국내 최고의 에너지 기술 전문 연구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기술, 환경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과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최소망 기자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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