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숲체원 8일 첫삽 뜬다 … “중부권의 최고의 산림휴양시설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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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8일 첫삽 뜬다 … “중부권의 최고의 산림휴양시설 될 것”

  • 승인 2017-09-07 16:11
  • 신문게재 2017-09-08 21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유성구 성북동 일원서 8일 기공식



복권기금 녹색자금 200억원 투입

양질의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도 기대




대전 유성구 성북동에 중부권 최초 유아, 어린이 대상의 숲 교육 전문시설이 들어온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8일 오전 11시 유성구 성북동 산1-13번지 일원에서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을 개최한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유아와 어린이 대상의 숲 교육 전문 산림복지시설로 특화 조성되고, 산림복지 사각지대의 최소화와 산림체험교육 서비스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복권기금 녹색자금 총 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고, 건축면적 2996㎡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전체 부지면적은 33㏊에 달한다. 숲체원은 2019년 하반기 개원 예정이다.

대전숲체원 주요시설은 교육동을 비롯해 유아숲체험원, 숲속의 집, 다목적강의실, 방문자센터로 이뤄져 있다. 앞으로 젊은 세대의 인구유입이 늘고 있는 세종과 함께 대전충청 등 중부권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중에는 유아숲체원, 산림교육 등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족 및 개별 이용객 대상 산림휴양시설로 운영된다.

윤영균 원장은 “국립대전숲체원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아 숲 교육의 장으로 특화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산림복지 일자리 분야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양질의 산림복지 전문가를 적극 활용, 정부의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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