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 요양보호사 정책건의!

  • 전국
  • 부산/영남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 요양보호사 정책건의!

  • 승인 2018-07-03 11:03
  • 최성룡 기자최성룡 기자
1111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 보건복지부에 요양보호사 정책을 건의 했다.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회장은 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10주년이 되는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이하면서 정부는 노인의 삶의 질이 좋아지고 가정 내 노인 수발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보건복지부에 정책을 건의했다.

민 회장은 여성의 일자리도 늘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으나, 현재 150여만 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지만 일하는 요양보호사는 31만여명으로 자격증 취득자의 20%정도만 일하는 실정이며, 그마저도 새로운 사회보험의 장기요양보험제도를 지탱하기 위한 10년간 생계부양자인 돌봄 노동자의 불안정한 일자리 등 열악한 노동 현실이 있다는 사실을 정부는 애써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요양보호사를 대변하고 권익보호를 위한 협회 차원의 법정단체가 없는 것과 질 높은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보수·직무교육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제도 미비를 지적하면서, 그동안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를 모체로 2018.2.13일 11번째 사단법인을 신청했으나, 보건복지부는 요양보호사 단체의 통합을 요구하며 사단법인 등록을 불허하고 있는 것은 행정청의 오만함을 보여주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요양보호사를 대변할 공적단체의 구성으로 요양보호사의 권익증진 및 보수·직무교육 및 취업알선 등 체계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및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및 직무교육의 법제화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청원으로 2017.3.22.일 전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국회의원(현, 충남지사 )께서 대표 발의한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 재상정 추진 및 조속한 통과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업무에 대한 자부심(프라이드) 제고, 전문직으로서의 사회적 인정감 앙양 등을 통해, 장기요양제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사기진작과 이를 토한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많은 국민들의 건강보호증진을 꾀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남=최성룡 기자 chal37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2.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3.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4.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5.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