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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 보건복지부에 요양보호사 정책을 건의 했다. |
민 회장은 여성의 일자리도 늘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으나, 현재 150여만 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지만 일하는 요양보호사는 31만여명으로 자격증 취득자의 20%정도만 일하는 실정이며, 그마저도 새로운 사회보험의 장기요양보험제도를 지탱하기 위한 10년간 생계부양자인 돌봄 노동자의 불안정한 일자리 등 열악한 노동 현실이 있다는 사실을 정부는 애써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요양보호사를 대변하고 권익보호를 위한 협회 차원의 법정단체가 없는 것과 질 높은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보수·직무교육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제도 미비를 지적하면서, 그동안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를 모체로 2018.2.13일 11번째 사단법인을 신청했으나, 보건복지부는 요양보호사 단체의 통합을 요구하며 사단법인 등록을 불허하고 있는 것은 행정청의 오만함을 보여주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요양보호사를 대변할 공적단체의 구성으로 요양보호사의 권익증진 및 보수·직무교육 및 취업알선 등 체계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및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및 직무교육의 법제화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청원으로 2017.3.22.일 전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국회의원(현, 충남지사 )께서 대표 발의한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 재상정 추진 및 조속한 통과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업무에 대한 자부심(프라이드) 제고, 전문직으로서의 사회적 인정감 앙양 등을 통해, 장기요양제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사기진작과 이를 토한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많은 국민들의 건강보호증진을 꾀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남=최성룡 기자 chal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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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