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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천안삼거리공원에서 '2026 천안 북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북-돋움 축제, 가나다라-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휴일인 한글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방문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지역인증서점, 독립서점, 출판사, 독서동아리, 천안시청소년재단 등이 참여해 30여개의 다양한 독서 체험부스를 비롯해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시 낭송, 필사 체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야외도서관 '라이브러리-마당'에서 가을 하늘 아래 자유로운 독서시간을 즐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본부장은 "한글날을 맞아 천안삼거리공원을 방문한 시민들 덕분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건강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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