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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의원들이 소방서를 찾아 농업용수 확보를 요청하고 있다.〈청양군의회 제공〉 |
의회는 지난달 31일 폭염 장기화에 따른 긴급 의원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비회기 중에도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의원들은 지난 3일 청남면 동강리 오토캠핑장을 찾아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에 인한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남면 아산리를 찾아 주민의 관정 설치 건의를 수렴하고, 목면 신흥1리 주민의 농경지 물 부족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의원들은 농경지 물 부족 해결을 위해 곧바로 청양소방서를 방문하여 소방차 급수 및 수로 시설물에 대한 긴급 조치를 통해 농업용수를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집행부에 대해서는 가뭄 피해 농경지에 대한 조사 및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구기수 의장은 “폭염이 8월까지 이어져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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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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