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 사람들
  • 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목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저소득 홀로 어르신 가정 2곳 대상 연탄 500장과 쌀 전달

  • 승인 2026-04-11 16:3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clip20260411162531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 윤준호)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 봉사위원단(단장 홍시완)은 4월 11일 오전 대전 중구 목동에서 목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저소득 홀로 어르신 가정 2곳을 대상으로 단원 40여 명과 함께 연탄 500장과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사진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 윤준호)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 봉사위원단(단장 홍시완)은 4월 11일 오전 대전 중구 목동에서 목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저소득 홀로 어르신 가정 2곳을 대상으로 단원 40여 명과 함께 연탄 500장과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 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시지부 봉사위원단이 직접 구입한 연탄을 옮기고 쌀을 전하며 서로의 정을 나눴고,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들의 자립을 위해 힘을 모았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봉사위원단은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청년회와 여성회, 주니어연맹, 대전의 5개 구 지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와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돕기, 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 재해 구제 등 전천후 자원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서대전광장 환경정화에 이어 미혼모 가정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2026년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요즘처럼 모두가 어려워하는 시기에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활력을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며, “연탄 나누기 봉사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며, 헌법 가치를 수호해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한 갈등극복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의 NGO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 700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2.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도심 출몰 없었다… 40시간 미출몰로 장기화 가능성
  3.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4.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5.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1. [드림인대전]구봉중학교 정채윤, 한국 육상의 미래를 향해 도약하다
  2. [독자칼럼]대한민국 AI 정책 성공을 위한 'AI 도전기업 인증제(AICC)' 도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3. 대전시 웹툰 산업 중심지 도약 위해 역량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4. 2026 '세종사랑 맛집'은… 시민들의 선택은
  5.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개강

헤드라인 뉴스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이춘희 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조상호 예비후보와 물러섬 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3일 중앙당 주최, 대전MBC 주관 양자 토론회에 이어 14~16일 경선 투표일까지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외형상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기선을 제압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5자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3명 중 전날 고준일에 이어 김수현 예비후보까지 2명을 품으면서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양 후보 사이에서 여전히 정중동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희·김수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 벚꽃 엔딩 벚꽃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