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1월1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1월15일

  • 승인 2018-11-1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1월15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3. 4.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이기심을 부리게 되니 관계가 흔들리게 된다.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이 참 많다.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JOB]

만약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두고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MONEY]

여유 있던 자금이 부족해지고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

동료와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갈 생각부터 하라.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 불확실한 투자를 조심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게 끝날 수도 있지만 오래가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JOB]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MONEY]

금전문제의 막힘은 해결되지만 현상유지 이상은 힘들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애감정이 좋아지고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연애와, 실망감과 포기하는 감정에 각자의 길을 선택하는 흐름을 보이게 된다.

[JOB]

직장 내 여러 변화가 생긴다. 변화의 움직임을 감지 못하면 불안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직장과 거래처의 변화에 주의하라.

[MONEY]

묶인 돈 때문에 쓸 돈이 없는 상황이 계속 닥친다. 참아 넘기는 수밖에 없다.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별 반응이 없는 연인이라면 계속 사귈지를 심사숙고하라. 가까운 친구들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져라. 모든 상황에서 조심하고 가라.

[JOB]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MONEY]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조심스러운 지출로 인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어쩌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라.

[JOB]

진행되던 일들이 지연되고 관계의 가능성을 보고 참고 있는 것이다.

[MONEY]

자금의 여유보다 지출할 곳이 더 많다. 갈등은 혼자 감당해야 하니 돈을 놓고 고민에 빠진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맞서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오히려 이롭다. 불만이 늘어나는 연애의 시기이다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동기간에 문제가 생기니 주변사람들과 타인을 험담하는 일에 끼어들지 마라. 인간관계까지 힘들어진다.

[MONEY]

타인과 나눌 돈이 있다면 한발 양보하는 것은 어떨지. 돈 문제로 인해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분란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마음만으로 하는 연애는 이미 시기가 다 되지 않았을까? 이제 현실을 바라보아야하는데 재정적인 여유가 받쳐주지 못한다.

[JOB]

추진하는 일들은 장애가 많으니 조금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진다. 그러나 막상 갈 곳은 없다. 조금 더 참는 것이 좋다.

[MONEY]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스토커 같은 악연이 있었다면 이제 풀려나는 운이다.

[JOB]

혼자 진행하던 일보다 여러 사람들과 조인해서 일하는 것이 더 이로우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MONEY]

들어올 돈은 늦게 들어오고 나갈 돈은 빨리 나가게 된다. 주변의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간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어쩌면 지금 연인에 대한 불미스러운 의심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환영이 아닌지를 의심해야한다.

[JOB]

기본을 잊지 말라. 이상하게 귀찮고 일이 꼬인다. 지금은 업무를 늘리거나 확장할 때가 아니다.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MONEY]

자금을 구하기보다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경솔한 판단이 더 위험을 부추긴다. 어려울 땐 어려운대로 긴축하고 참아내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이상하게 다툴 일이 많으니 말꼬투리 물리지 말 것!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조금만 지나고 나면 상대의 공격적인 태도는 가라앉게 될 것이다.

[JOB]

이시기에 시작되는 일에 성과에 대한 확신은 없어서 주저하게 될 수도 있지만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MONEY]

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미리 지출하지 말고 돈이 들어온 후에 지출해야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에게 너무 많은 희망을 품지마라. 어쩌면 상대는 내가 상상하는 만큼 나를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JOB]

안정을 바탕으로 한걸음씩 가야 하는 것이다. 목표하던 일의 일차적 성공, 어느 정도의 이익이 보장되는 시기이다.

[MONEY]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도록.. 불안정한 수입으로 실망이 많은 시기이다. 다른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홍대용과학관, 8일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 운영
  2. 일과 중 가방 메고 나간 아이들, 대전 유치원서 아동학대 의혹
  3. 이장우 "0시축제 3대하천 준설…미래위해 할일 해야"
  4. 1기 신도시 재건축 '판 깔렸지만'…못 웃는 지방 노후계획도시
  5. 1년치 단순통계 탓에 400여개 환자병상 사라질판…"현저한 의료격차 만들어"
  1. KAIST 교직원, 법인카드 이용 횡령 의혹… 경찰 수사 착수
  2. 8일부터 2026학년도 수시 모집… 전년과 달라진 점은?
  3. [2026 수시특집-우송대] 지역 한계 넘어 세계로… 국제화 역량·특성화 교육성과 입증
  4. [2026 수시특집-우송대 이렇게 뽑는다] 2138명 선발… 모든 전형 수능최저 미적용
  5. [홍석환의 3분 경영] 문득 생각나는 사람

헤드라인 뉴스


‘충청 여야대표 시대’… 극한 정치적 대립 풀어낼 해법 이제 시작?

‘충청 여야대표 시대’… 극한 정치적 대립 풀어낼 해법 이제 시작?

충청 출신이 여당과 야당을 이끄는 이른바, ‘충청 출신 여야 대표 시대’. 극에 달한 정치적 대립과 대결을 하나씩 풀어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물론 여전히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 산적하지만, 오랜 갈등과 마찰로 피로도가 큰 데다 대내외적 악재까지 겹치면서 여야의 협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8일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첫 오찬 회동은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예상과 달리 시작부터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장동혁 대표가 먼저 인사말을..

국회에 ‘기념사’ 해명하러 왔다가 혼쭐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국회에 ‘기념사’ 해명하러 왔다가 혼쭐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항일 독립운동 폄훼와 친일 논란을 빚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8일 국회를 찾았다고 혼쭐이 났다. 8·15 광복절 기념사 왜곡과 광복회원 농성의 부당성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지만, 독립운동가 후손과 시민단체의 반발을 사면서 쫓기듯 국회를 벗어날 정도였다. 김 관장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주선했다. 김민전 의원은 12·3 비상계엄 후 올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키겠다’며 한남동 공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자신들을 ‘백골단’으로 소개한 ‘반공청년단’의 국회 소통관 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코앞… 여야 정부 공감대 `안갯속`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코앞… 여야 정부 공감대 '안갯속'

내년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빠르면 이번 주 국회에 제출된다. 두 시·도는 실질적인 지방정부 구현을 강조하며 통합에 속도 내고 있는 가운데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여야와 정부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대전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이달 중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시·도와 성일종 의원실은 현재 여야 의원 50명 이상을 공동 발의자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대전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남을 통해 행정통합 추진을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국의 情을 고향에 전하세요’ ‘한국의 情을 고향에 전하세요’

  • K-water 안전기동점검반 임명식...‘안전을 심다’ K-water 안전기동점검반 임명식...‘안전을 심다’

  • 물에 잠긴 도로 달리는 차량들 물에 잠긴 도로 달리는 차량들

  • 맨발로 느끼는 힐링 오감 축제…‘해변을 맨발로 걸어요’ 맨발로 느끼는 힐링 오감 축제…‘해변을 맨발로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