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15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15일

(음력 10월 8일)

  • 승인 2018-11-14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혼자서만 고집하고 욕심을 부리지 마라. 서로가 주고받는 마음이 있어야 할 때. 큰 욕심을 부리다 덫에 걸릴 염려 있겠다. ㅁ ` ㅂ ` ㅅ성씨 어려움을 피하기보다는 책임감있게 해결할 때 큰 성과 있겠다. 자신감을 가지고 전진.

▶ 소띠

하는 것만큼 생각처럼 수확이 적지만 꾸준히 전진한다면 곧 좋은 성과 있겠다. 부담 없이 시작한 일을 중도에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애정도 진퇴양난 격으로 눈치만 살필 뿐이지만 인내할 때 모든 것 얻을 수.



▶범띠

마음을 바로하고 인내하는 가운데 새로운 힘이 솟을 듯. 분주하게 움직여도 수입은 많이 않으나 마음의 안정을 찾으니 기분 좋은 날. 그러나 ㄴ ` ㅁ ` ㅍ성씨 애정적으로는 빼앗기는 수이니 자기관리 철저히 요구됨.

▶토끼띠

자신의 능력과 재주로서 힘에 겹지만 추진하라. 타인의 힘을 빌리려 함은 후일 갈등과 불만이 따를 듯. 애정으로는 서로가 이해하고 진정 사랑하는데 있어 조건 없이 주고받는 애정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계산적인 것은 버릴 것.

▶용띠

그동안 버티어오던 일들이 위태로울 때다. 자기 자신을 찾고 부부 의논하여 대안을 강구하여 위기를 모면하여야 할 때다. 동 ` 남쪽이 길하고 7 ` 8 ` 9월생 흰색과 검정색이 자기 색. ㄱ ` ㅈ ` ㅂ성씨의 도움 받을 기미가 있다.

▶뱀띠

아는 것은 많으나 실천이 없으면 여기저기서 도움이 온다 해도 빈주먹만 남게 된다. 시작은 크고 생각 또한 크며 실행이 작으면 얻는 것 역시 아주 작은 이치를 알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확고한 계획을 세워라.

▶말띠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아는 사람일수록 더욱 믿음을 주는 자세가 필요하고 애정에는 존경과 사랑이 요구된다. 부부 별거생활 하면서 이중생활을 하고 있구나. 남의 눈이 더 무섭다는 이치를 알고 자기자리를 찾아야 좋을 듯.

▶양띠

날이 갈수록 마음에 번민은 쌓여만가니 당신 건강에 신병이 따르겠다. 지금에 어려운 고비를 인내하며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것만이 최상의 약이 될 것이다. 애정은 지금 모든 것이 흔들리는 격. 부부화합이 최선의 길이다.

▶원숭이띠

답답해서 문을 열어도 더욱 답답함이 오는구나. 모든 것을 욕심으로 대하면 주위의 모든 사람 멀어지고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당신의 비상한 두뇌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행운을 포착하다 길이 열리리라.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 닭띠

진정 당신을 위해 누가 더 많은 깊이 있는 생각을 해주리라 믿는가. 말 열마디 보다 가족의 진실 한 마디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의 단점은 말이 앞서기 때문에 다된 밥을 재촉하고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다.

▶ 개띠

현재 하고 있는 일에만 열성을 다하고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이 내 사람이 아니면 생각지도 말고 꿈도 꾸지 마라. 가정에 파탄은 물론 관재수까지 오게 되니 모든 것을 억제함이 좋겠다. 욕심을 버림이 좋을 듯.

▶ 돼지띠

달콤한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허욕도 부리지 마라. 현재 있는 여건에서도 둘 ` 셋을 가질 수 있는 운이다. 자신의 능력대로 처리하여도 멋진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알고 남에게 베풀기도 하여라.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에서 날아오른 한화 이글스…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
  2. 7-1로 PO 주도권 챙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할까
  3. 충남도-나라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공동선언
  4. 대전사랑메세나, 대신증권 박귀현 이사와 함께한 '주식 기초 세미나' 및 기부 나눔
  5. 배움의 즐거움, 꽃길 위에서 피어나다
  1. 유성장복, 잠실 ‘월드웹툰페스티벌’ 통한 1:1 잡매칭 모색
  2. '내 생의 최고의 선물, 특별한 하루'
  3. 전국마라톤협회 장영기 회장,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위촉
  4. [2025 국감] IITP 매점 특혜? 과기연전 노조 "최수진 의원 허위사실, 규탄"
  5. ‘제10회 미디어교육 국제 컨퍼런스’성황리 개최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폭력 등으로 현행범 체포되자 경찰관을 폭행하고 인치된 후 대소변을 던져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4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25일 동남구 신부동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때려도 돼요?"라고 말하며 발등을 밟고 복부를 수회 가격하는 등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동남경찰서 형사과 인치실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경찰관을 향해 신발을 던지거나 소파 위에서 대변을 본 뒤..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 최근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에 따라 아동·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달 간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해 피의자에게 접근·대화 시 '아동 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되었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돼 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억대의 '짝퉁 명품'을 판매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B(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위조상품 판매사이트를 개설해 아미(AMI) 등 위조상품 총 933개를 판매하면서 1억1754만원(정품가액 합계 32억17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범행은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이 상표권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