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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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

선열들의 희생과 공훈이 빛나는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야.

  • 승인 2018-11-18 08:4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제공=경북도)
경북도는 17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다 순국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배선두 애국지사, 이동일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장을 비롯해 도 및 안동시의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유족,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약사보고,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기념사, 강연에 이어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고 권계원(영덕), 고 박성돌(영덕), 고 박재각(영덕), 고 강봉조(영덕), 고 신동악(영덕), 고 이소열(구미), 고 정술문(청도)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과 훈장증을 전수하고 경북도에서 제작한 '독립유공자의 집'문패도 전달했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은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경북독립운동사 관련 인물,단체,사상 등의 자유주제의 연구공모 발표회를 갖고 관련 연구의 대중화와 신진연구자 발굴 및 양성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순국선열들의 투쟁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자유와 번영을 누리지 못했을 것이며 선열들의 희생과 공훈이 더욱 더 빛나는 대한민국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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