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재단 ‘HOOXI 앱’, 12월 5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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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재단 ‘HOOXI 앱’, 12월 5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 승인 2018-11-19 16:34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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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W재단이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HOOXI, 후시)캠페인 참여 플랫폼으로 준비해온 HOOXI 모바일 어플리케이션(후시앱)이 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HOOXI 앱은 12월 5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여 2019년 2월에 정식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HOOXI APP' 사전 예약 이벤트는 12월 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신청자는 추후 HOOXI 앱 내 HOOXI 몰(쇼핑몰) 등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 가능한 5개의 W Green Pay(WGP)를 받을 수 있고 공유하기 참여를 통해 1개의 WGP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HOOXI APP'은 네이버,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계정과 연동하여 가입이 가능하며, 생활방식, 나이, 성별, 직업 등 사용자 프로필을 분석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환경미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미션은 유저들에게 다양한 환경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사용자는 미션을 수행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고 미션 수행 후에는 포인트를 획득하여 친구와 그룹간의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앱 유저는 순위를 기반으로 매월 WGP를 리워드로 받으며 순위는 매월 초기화된다.

 

HOOXI 모바일 앱 플랫폼의 리워드 시스템인 W Green Pay(WGP)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보상하는 리워드 시스템이며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개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보상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WGP 리워드 제공은 올 12월에 정식 출시 될 W재단의 모바일 어플, HOOXI 앱에서 이루어진다.

 

W재단은 WGP 보상 이외에 국민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돌려줄 수 있도록 그동안 기업, 기관에 국한돼온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HOOXI플랫폼을 통해 주로 국민 온실가스 감축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전기, 가스 등의 온실가스감축 빅데이터를 1년 이상 측정하고 이를 탄소배출권으로 인정받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토론을 진행하며 온실가스 감축 혜택이 국민에게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W재단 이유리 대표는 "2020년 우리나라의 예상 탄소배출량은 7억 7,000만t이며 이 중 34%에 해당하는 2억 7,000만t이 일반 가정에서 배출될 전망이지만 대책은 사실상 전무하다"며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문제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에 발맞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HOOXI캠페인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숲 조성, 멸종위기 동물 보호, 산호복원 등), 극지방 보전, 대체 에너지 연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W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HOOXI 캠페인)은 그동안 기업, 기관에 국한돼온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이곳을 통해 국민이 감축한 온실가스를 국민에게 혜택으로 돌려주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난해 12월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 선포식’ 및 올해 4월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 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활동을 본격화한 바 있다.

 

2017년부터 진행 중인 HOOXI 극지방 보전 캠페인은 올해 초 남극보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SBS와 협력하여 정글의 법칙 300회 특집으로 ‘정글의 법칙 in 남극’을 진행한 바 있다. 내년에는 SBS 정글의 법칙과 함께 북극, 태평양 쓰레기 섬 및 북한의 개마고원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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