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22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22일

(음력 10월 15일)

  • 승인 2018-11-2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사회는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있다. 4 ` 8 ` 10 ` 12월생은 자기 개발에 전념할 때 주위의 찬사가 따를 듯.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되니 기울일 것. ㄴ ` ㅈ ` ㅊ성씨 자기만의 고집은 금물. 여유를 갖자. 회색 옷이 행운의 색이니 활용하라.

▶ 소띠 `

이사를 해서 사업을 시작한 1 ` 3 ` 5 ` 10월생이 있다면 대성할 수 있겠다. 과감한 용기가 이익을 주는 격. 직장인 ㄱ ` ㅅ ` ㅎ성씨는 매사에 기밀을 우지하고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주위 사람에게 호평 받을 수. 지나친 고집은 일을 망치니 주의하라.



▶범띠

생각지도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1 ` 3 ` 5 ` 10월생은 흐름을 잘 포착해서 해결할 것. ㄴ ` ㅇ ` ㅎ성씨 애정문제는 하나를 택함이 좋을 듯. 남의 말에 쉽게 현혹되지 말고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라. 모든 문제는 흐르는 물과 같이.

▶토끼띠

성질을 낸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1 ` 3 ` 5 ` 7월생은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아라. 목표를 정해놓고 차분하게 계획대로 추진할 때 길은 열린다. 교만한 성격은 타인이 등을 돌릴 수 있으니 항상 겸손한 자세를 몸에 익히도록. 푸른색이 길함.

▶용띠

친지나 친구 간 도움으로 행운이 올 듯. 1 ` 3 ` 5 ` 9월생은 일이 순조롭게 됨에 감가할 줄 알아야 한다. 오늘은 부부간 늦은 시간에 말조심하라. 의견충돌이 예상되니 남성은 아내의 말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할 때. ㄱ ` ㅇ ` ㅈ성씨는 남 ` 서쪽에 힘 있다.

▶뱀띠

자기가 맡은 일은 적당하게 지나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2 ` 4 ` 5 ` 7월생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칠 때는 남보다 배로 고통을 겪는다. 매사 자기 능력의 범위 안에서만 일을 떠맡도록 할 것. ㄴ ` ㅅ ` ㅇ성씨는 하는 일에 불만투성이구나.

▶말띠

사업 자금에 시달리는 1 ` 5 ` 8 ` 9월생은 ㅁ ` ㅂ성씨가 북쪽에 있다면 그 사람에게 부탁을 해보라. 생각 외로 당신 뜻을 이해하는 사람일 듯. ㅅ ` ㅇ ` ㅊ성씨는 특별히 좋은 물건을 손에 넣는 행운이 있는 하루다. 애정은 부드러운 대화를 염두에 둘 것.

▶양띠

어차피 상부상조하는 사회인만큼 7 ` 8 ` 9월생은 베푸는 보람을 행복과 연결시키자. 흰색은 당신의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색이다. ㄱ ` ㅂ ` ㅎ성씨는 무슨 일이든 조건 없이 베풀다보면 의외로 득이 있으면 사업에는 변화가 생길 듯. 북 ` 동쪽 길.

▶원숭이띠

신용을 잃으면 정말 어려울 때 도움을 받지 못하니 3 ` 4 ` 7 ` 9월생은 책임지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게 좋다. 모든 일이 뜻한 바대로 안 되더라도 좌절은 금물. ㄴ ` ㄹ ` ㅇ성씨 직장에 몰두하는 것도 좋지만 가정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날임을 잊지 말라.

▶ 닭띠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목적지에 도달해야만 이 구설을 면할 수 있다. 4 ` 7 ` 8 ` 10월생은 추월을 한다면 부정이 따르게 마련이니 과욕을 버리고 순리를 따르라. ㄱ ` ㅂ ` ㅎ성씨 옛것을 멀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 것. 용기백배할 때다.

▶ 개띠

남을 쉽게 믿지 말고 의지하려고도 말라. 1 ` 3 ` 8 ` 12월생은 내것 남에게 빼앗기는 격.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고 홀로서기를 익힐 때 손실을 막을 듯. ㄱ ` ㅂ ` ㅅ성씨는 주위를 의식하지 말고 본인의 주관대로 행할 때 하는 일 순탄하다.

▶ 돼지띠

인생의 삶이란 예행연습이 없는 것. 1 ` 4 ` 6 ` 8월생은 자기 자신이 어떻게 처신해야 올바른 길인지 한번쯤 짚고 넘어가는 자세를 가져라. ㄴ ` ㄹ ` ㅇ성씨는 애정문제로 연연하다 모든 것 놓칠 수 있으니 오늘은 새로운 각오를 다짐이 좋다.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 좁아 에어컨 무상지원도 못 받아" 폭염에 노숙 택한 쪽방주민
  2. 새 정부 출연연 혁신 정책에 쏠린 눈… PBS·종사자 처우 등 개선 전망
  3. 대전노동청, 2025년 제1차 정기통합 워크숍 성료
  4. 마을어장에 '수상낚시터' 허용, 어촌에 새 활력 기대
  5. [박현경골프아카데미]스크린 골프장 주인이 회원들과 내기 골프를 쳤다는데.. 결과는?
  1. 세종미래전략산업펀드, 1호 투자 기업 큐노바 선정
  2. '국정기획위와 세종시' 첫 만남...지역 현안 얼마나 담길까
  3. 세종 대안·특수학교 수요 증가… 학교 추가설립 속도 낸다
  4. ‘시원하게 장 보세요’
  5. 세종시 학생 선수들, 체육 꿈 키운다

헤드라인 뉴스


여·야 전대 레이스 본격화… 충청 주자들 선전할까

여·야 전대 레이스 본격화… 충청 주자들 선전할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충청 주자들의 선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에선 황명선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황 의원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길을 걸어온 동지로,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제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며 "내년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첫 민심의 평가다. 제가 승리를 책임질 야전사령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출생인 황 의원은 서울시의원과 3선 논산시장을 거쳐 22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뱃지를 달..

이 대통령 “분열과 갈등 격화… 종교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
이 대통령 “분열과 갈등 격화… 종교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사회의 분열과 갈등이 격화된 점을 언급하며 포용적인 세상을 위해 종교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종교 지도자들과의 오찬에서 “선거 과정에서 걱정했던 것처럼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분열적이고 대립적이고 갈등이 많이 격화돼 참 걱정”이라며 “종교 지도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교라는 게 기본적으로 사랑과 존중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종교 지도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더 많이 요구되는 시대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며 “각별한 관심..

세종 공동캠퍼스 `충남대 의대` 9월 문 연다
세종 공동캠퍼스 '충남대 의대' 9월 문 연다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에 입주하는 충남대 의과대학이 오는 9월 문을 연다. 의정 갈등 여파로 한차례 개교 연기 끝 희소식으로, 앞으로 충남대 의대 입학생들은 의예과 1~2학년 과정을 세종공동캠퍼스에서 보내게 된다. 한석수 세종 공동캠퍼스 이사장은 9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임대형 캠퍼스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충남대 의대가 의정 갈등으로 입주를 못하다 보니 편의시설 미비 등 운영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자리를 갖춰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이하 공캠법인)에 따르면 2024년 개교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 ‘시원하게 장 보세요’ ‘시원하게 장 보세요’

  • 지상 ‘한산’ 지하 ‘북적’…폭염에 극과 극 지상 ‘한산’ 지하 ‘북적’…폭염에 극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