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겨울밤
다선 김승호
분주하게 일상을 소화하며,
잠시 잠깐 허기진 마음
겨울을 느끼며
내려앉은 마음 달래본다
두 번의 예배와 한 번의 행사
쫓기듯 분주했던 일과
오늘도 잘 살아냈다
다툼도 역경도 너덜거리듯
찢긴 마음도
어두운 겨울밤 하늘 아래
잠시 풀어 젖히고
아파도 안돼 슬퍼도 안돼
그대를 위해 기도하며
소중한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 |
| 다선 김승호 시인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황미란 기자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06d/117_2026090601000428600016931.jpg)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06d/118_2026090501000417000016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