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고려대 캠퍼스 투어 성료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고려대 캠퍼스 투어 성료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25명 참여, 체험 기회 가져
명문대 탐방 통해 학업 동기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승인 2026-03-17 07: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317070857
서산시는 3월16일 고려대학교에서 '2026년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7070431
서산시는 3월16일 '2026년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7070418
서산시는 3월16일 '2026년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7070402
서산시는 3월16일 '2026년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년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캠퍼스 투어에 앞서 자유 견학 시간을 통해 대학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며 새 학기를 맞은 대학 분위기를 체험했다.

이후 대학 홍보대사의 안내를 받아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대학 생활과 입시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일정에 앞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학생 12명, 학부모 11명이 참석해 서산의 미래와 청소년들의 꿈, 교육의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되고 있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간담회는 18번째로 진행된 자리이며 올해 들어 처음 열린 만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이번 고려대학교 캠퍼스 탐방이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되어 서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봄이 왔어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