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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19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대전시와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선귀) 동심어린이위원회,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장완) 함초더초 어린이청소년위원회와 함께 ‘2019 통학로 금연구역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대전 지역 5개구 복지관이 함께 대전 아동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개최된 ‘대전 어린이 300인 원탁회의’를 통해 나온 아이들의 의견 결과 '안전한 스쿨존,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주세요'에 대한 다수의 의견이 있었다. 특히 '스쿨존 지역에 불법주정차 및 교통안전에 대한 의견' 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이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크게 설치해 달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에서 대전지역 소재 초등학교 전체 148개교 통학로를 전수조사한 결과 어린이 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금연구역안내표지판 등 아동 안전과 건강을 위한 통학로 환경이 잘 조성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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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본부장은 "간접흡연으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할 수 있는 통학로가 마련돼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통학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대전 내 초등학교 중 금연안내 노후 표지판에 대한 교체지원을 2018년부터 진행했고, 2020년에도 통학로 안전환경과 스쿨존 안전강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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