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초등학교 통학구역조정 확정!

  • 전국
  • 서산시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초등학교 통학구역조정 확정!

서산교육지원청, 오산초 통학구역 확대로 작은 학교 살리기 시동

  • 승인 2020-02-28 21:2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 청사 사진
서산교육지원청 청사 사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은 지난 26일 동·읍지역 소규모 초등학교의 적정규모 학교 육성과 도심권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2020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을 확정 발표했다.



서산시 동지역에는 속하나 실제 농어촌 지역에 위치한 6학급의 작은 학교인 오산초(서산시 오남동)는 지속적으로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어 서산시 동지역학교 통학구역 내 희망자가 입학(전입)할 수 있도록 조정했고, 명지초와 서산대진초도 대산초 통학구역 중 희망하는 학생이 입학(전입)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또한, 인구 밀집으로 학생과밀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성연초 통학구역 내 희망자가 서산시의 8개 면지역으로 희망 시 입학(전입)할 수 있도록 조정해 확정했다.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은 작은 학교(6학급이하)를 살리고, 교육수요자(학생, 학부모)에게는 학교선택권 확대를 통한 만족도 상승효과를 기대하며 조정(안)의 취지에 맞게 해당학교 보유 교실 범위 내에서 학생을 배치하게 된다.

2020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제한적 확대 실시에 따른 통학구역 조정(안)은 2020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선희 교육장은 "이번 통학구역 조정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하고, 작은 학교는 물론 과밀이 예상되는 학교에도 숨통을 트이는 효과를 줄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애써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2020학년도 통학구역 확정안은 서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서산교육지원청 행정과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2.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3.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4.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5. [지선 D-100] 금강벨트 판세 안개 속 부동층 공략 승부처
  1. 대전시 청년만남지원 사업 통해 결혼까지 골인
  2. '구즉문화센터'개소... 본격 운영
  3. 폐지하보도를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4.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5. [지선 D-100] 민주 “충청 100년 비전” vs 국힘 “무너진 정의 회복”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여야가 또 다시 정면 충돌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공방이 보혁(保革) 양 진영의 장외투쟁으로 확산된 가운데 지역에서도 신경전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전 동구·유성구·대덕구 당협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방의회 의견청취 및 주민투표 등 필수적 절차를 누락해 입법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는 위법한 통합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세종·충남지역 건설업계의 지난해 기성 실적이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대전과 충남지역 건설사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의 영향으로 기성액 규모가 감소한 반면, 세종 건설공사 실적은 상승을 이뤄내면서다.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전에서는 (주)부원건설과 (주)장원토건, (주)지용종합건설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충남과 세종에서는 오랜 기간 기성액 1위를 지켜오던 기업들이 자리를 내주며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23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충남·세종시회에 따르면 2025년 대전지역 건설업체 기성 실적은 전년대비 1.9% 감소한..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참여정부 시기 관습헌법에 가로막힌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서울의 영속적 수도 지위 대신 개헌을 원하면서다. 이는 역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상당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우리나라의 수도 규정 방식을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 요구 여론이 높은 만큼, 세종 행정수도 지위 부여에 관한 개헌안 역시 투표 대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지난 5~20일 18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