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기다리며 단장 중인 서산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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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기다리며 단장 중인 서산여자중학교

학교 텃밭정원 가꾸기를 위한 기초작업 실시

  • 승인 2020-05-04 14: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여자중학교, 단장중인 학교-2
서산여중에서는 최근 학교 텃밭정원 가꾸기를 위한 기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서산여자중학교, 단장중인 학교-1
학교 텃밭정원 가꾸기를 위한 기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서산여중 교직원들


서산여자중학교(교장 안인찬)는 최근 텃밭과 화단을 가꾸고,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서산여중은 최근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지 오래됐지만, 교직원들은 다시 등교할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가꾸었다. 본래 4-H 동아리 활동의 일환인 텃밭정원 가꾸기 활동이지만, 등교 후 원활한 동아리 활동을 위해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 학교 후문에 자리한 텃밭에 고추와 옥수수, 상추 등을 심고 화단에는 백합 구근을 심었다.

작년에 진행된 학교 텃밭 가꾸기 체험에서는 텃밭에서 자란 작물을 이용한 김장체험, 떡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환경교육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역시 학생들이 등교하여, 텃밭과 화단을 정성스레 가꾸며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

해당 체험을 지도하고 있는 담당교사는 "하루빨리 학생들이 등교하여 텃밭에 농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즐거움을 같이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인찬 교장은 "최근 학교 중앙현관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하고, 코로나19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면 발열 및 건강 상태를 체크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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