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치안활동 선포한 경찰…대전역 장갑차 등장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한 흉기난동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 가운데 6일 대전역에서 대전경찰특공대원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포토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한 흉기난동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 가운데 6일 대전역에서 대전경찰특공대원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정용근 대전경찰청장이 6일 특별치안활동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중구 으능정이거리를 방문해 인근을 둘러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4일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이 학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일 논산 양지서당에서 훈장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등목을 해주며 무더위를 쫓고 있다. 논산=이성희 기자 token77@
30일 대전 유등천변에 지난 집중호우에 떠내려 온 부유물이 산책로 인근에 쌓인 채 방치돼 있어 악취를 비롯해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계속된 집중호우에 대전시 곳곳에 포트홀이 생기며 차량파손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대전 중구 유등천동로에 포트홀이 발생해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집중호우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19일 물이 빠진 대전 갑천과 유등천의 하천 시설이 엉망으로 변해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9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MZ직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메뉴를 배식하며 집중호우에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계속된 집중호우에 열차운행도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전역 대합실에 극한 호우에 따른 운행 중지 및 지연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17일 침수피해를 입은 충남 공주시 옥룡동의 주택가에 물에 젖은 가재도구와 물품들이 도로에 놓여 있다. 공주=이성희 기자 token77@
실시간 뉴스
13분전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분야 이어 뷰티분야도 중점지원2시간전
충북도의회, 청주중앙여중 대상 '찾아가는 의회교실' 운영2시간전
충북형 푸드테크, 미래 먹거리 산업 이끈다2시간전
청주시의회, '청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통과2시간전
"수상체험 안전사고 제로화" 대전중리초, 해양경찰과 수상안전교육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