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중국어교실] 김민석 “저 아무도 못 믿어요,꼭 와 주세요.”(wo shei dou bu xiang xin,yi ding yao lai a)

▲ 피고인 방송화면 캡쳐

[피고인, 중국어교실] 김민석 “저 아무도 못 믿어요,꼭 와 주세요.”(wo shei dou bu xiang xin,yi ding yao lai a)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 11회

“부탁해, 꼭 찾아갈게”

정우는 하연, 성규와 병원을 빠져나가기로 했다. 같은 시간 민호는 병원을 샅샅이 뒤지며 정우의 뒤를 쫓았다.. 한편, 정우는 셋이 함께 움직이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성규에게 하연을 맡기며 지하 주차장에서 만나자 했는데...

--‘피고인’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성규(김민석): “저 아무도 못 믿어요,꼭 와 주세요.”
我谁都不相信，一定要来啊。
wo shei dou bu xiang xin,yi ding yao lai.

박정우(지성): “내가 널 믿어.”
我相信你。
Wo xiang xin n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