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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꽈배기와 대구 중화비빔/사진=소셜커뮤니티 |
13일 오후 8시 55분 SBS-TV ‘생활의 달인’ 564회에서는 강원도 꽈배기와 사천밥, 대구 중화비빔밥의 달인과 자동차 덴트계의 신의 손을 찾아간다.
*꽈배기의 달인
강원도 삼척의 어느 시골마을. 3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마을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자리를 지켜온 빵집이 있다고 하는데~ 이 집의 빵은 종류 상관없이 모두 다 맛있다고 정평이 나 있지만 그 중에서도 모두가 입을 모아 얘기하는 최고의 빵은 다름 아닌 꽈배기!
언제나 어떻게 하면 원하는 맛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고민한다고 하는 이용남(여·66세·경력 32년)달인은 자신의 빵을 변함없이 찾아주는 사람들에 대한 보답을 하는 마음으로 반죽을 한다고 하는데. 보다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서 직접 농사지은 밀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초석잠과 작두콩, 자두청을 이용한 1차 발효를 거쳐 토란과 들깻가루를 이용한 2차 발효까지 거쳐야 비로소 반죽이 완성된다고~
-이곳TIP:문화제과(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교가길 14)
*덴트의 달인
움푹 들어가고, 찌그러진 차를 새 차로 만드는 달인이 나타났다! 바로 덴트계의 신의 손 황정빈 (남·55세·20년) 달인! 다른 집에선 불가능이라 하던 아픔의 흔적을 가진 차들이 달인을 만난다면 깨끗이 치유되는 동시에 차 주인의 환한 미소를 보장한다는데~ 도장도 판금도 하지 않고 차를 새것처럼 만들어 내는 특별한 기술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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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사천밥/사진=소셜커뮤니티 |
*숨은 맛의 달인
오랜 시간 하나의 음식에 주력해 최고의 맛을 이끌어낸 숨은 맛집들을 찾아가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배일에 꽁꽁 숨겨져 있는 그 맛에 다가가기 위해 제작진들은 삼고초려(三顧草廬)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노포. 흔한 간판도 없고 주소 찾기 힘들다는 이곳에 전국에 맛객들이 줄지어 찾아온다는데~
메뉴는 단 하나. 바로 라면이다. 비쥬얼부터 탄성 자아내는 이 라면엔 대체 어떤 비법이 담겨져 있는 걸까? 두 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그 맛에 바짝 다가섰다. 버섯, 오징어, 대파를 비롯한 아홉 가지 부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는 달인표 라면! 계란 하나를 풀어 넣더라도 참기름에 숙성을 시키는 정성까지 더한다고 하는데.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라면의 핵심은 바로 국물! 담백하면서 중독성 있는 진한 육수의 맛, 지상 최고의 국물 맛을 내는 특별한 재료를 공개한다.
한편, 강원도 춘천엔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킨 사천밥의 대가, 이명순 (여·69세·경력 20년)달인이 있다. 사천밥의 핵심은 바로 간장! 채소, 해산물 등 다양한 재료들과 간장을 섞어 푹 익혀준다고 하는데~ 간장의 편견을 깨고 중식 사대문파 김순태 달인과 일식 사대문파 임홍식 달인을 놀라게 한 맛,
-이곳TIP:복성원(강원도 춘천시 효자3동 641-3)
*중화비빔밥의 달인
오랜 연륜과 맛의 기술을 요하는 중화요리! 다양한 중화요리가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지만 경상도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중식이 있다고 하는데~ 그 이름도 생소한 중화 비빔밥! 일반적인 비빔밥과는 다르게 각종 재료에 불 맛을 입혀 볶아주고 매콤한 양념을 더해 비벼 먹는 것이 중화 비빔밥의 특징! 중화 비빔밥을 파는 수많은 곳이 있지만~ 원조는 따로 있었으니!
대구에서 40년간 중화 비빔밥을 만들어오고 있는 임재규 (남·69세·경력 40년 이상) 달인! 그리고 전통을 이어받아 가게를 지키는 사위 정성용 (男·38세) 달인! 물 한 방울 쓰지 않고 돼지고기와 채수를 뽑아 만든 비법 양념장! 식재료의 고유한 맛을 사용하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을 만들어 내는데~
이뿐만이 아니다! 늙은 호박과 돼지 뼈를 이용한 짬뽕 육수를 내는 비법까지 대 공개! 원조의 품격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40년을 지켜온 고집스러운 맛, 방송에 한 번도 공개 된 적 없는 가문의 특급 비법이 공개된다.
-이곳TIP:유창반점(대구 중구 남산2동 249-2)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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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