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유재필 교수, 아산청소년재단 청소년 육성 유공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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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유재필 교수, 아산청소년재단 청소년 육성 유공자로 선정

  • 승인 2026-01-01 11:34
  • 수정 2026-01-01 16:15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사진2_늘봄학교 학습교구를 점검하는 유재필 교수
늘봄학교 학습교구를 점검하는 유재필 교수(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경영공학과 유재필 교수가 지역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산청소년재단으로부터 청소년 육성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2025년 12월 31일 밝혔다.

유 교수는 충남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한 'AI 코딩 레고 잉글리쉬'와 '레고 사이언스' 등을 기획·운영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코딩, 과학 개념을 놀이 중심의 체험 활동 경험하게 했다.

이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특화된 인재 양성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과 협력해 대학 내 우수한 강사진과 검증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충남 라이즈 늘봄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공공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유재필 교수는 "상명대가 가진 교육·연구 역량으로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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