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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수 감독(왼쪽)과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결국 자신들의 불륜관계를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불륜 보도 이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국내에서 공식석상에 선 것은 처음이다.
당연히 취재진의 관심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에게 쏠렸다.
두 사람의 불륜 보도에 대해 밝혀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홍상수 감독은 "사랑하는 사이다. 우리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 그동안 언론 보도에 대해 얘기하지 않은 것은 이런 것을 얘기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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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끼고있다./연합뉴스 |
이어 김민희 역시 "저희는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있다. 나에게 놓여진 상황, 다가올 상황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해 6월 언론에 보도되며 처음 알려졌다. 30대 여배우와 50대 영화감독의 사랑, 특히나 홍상수 감독은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어서 충격을 안겨줬다.
홍상수 감독은 현재 동갑내기 아내 조모씨와 이혼소송 중인 상태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사랑 고백에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누리꾼들은 “홍상수, 김민희, 불륜이 뭐 저리 당당하지?”, “홍상수, 김민희, 언젠가 후회할 날이 올듯”, “홍상수, 김민희, 간통죄 폐지되니 별일이 다 생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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