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예고]엄기준, 지성에 “차명그룹 법무팀 박정우 팀장” 무슨 전개?…“핵폭탄 사이다 선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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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예고]엄기준, 지성에 “차명그룹 법무팀 박정우 팀장” 무슨 전개?…“핵폭탄 사이다 선보일까”

  • 승인 2017-03-14 20: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피고인' 16화 예고
▲ '피고인' 16화 예고

‘피고인’ 박정우(지성)가 반전을 꾀하기 위해 부단히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14일 방송되는 피고인 16회에선 박정우가 윤지수(손여은) 살인 사건을 성규(김민석)의 단독범행으로 인정하면서 무죄를 선고받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성규는 박정우를 위해 자수를 행했다 죽음을 당하고 박정우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진행한다.

2개월 후 차민호(엄기준)는 나연희(엄현경)에게 말한 대로 아버지인 차영운(장광)회장을 등 돌리면서 회장 자리에 오른다. 이 때 박정우는 차민호 회장 취임식을 찾아가는 장면도 그려진다.

박정우는 차민호에게 “안녕하세요 차선호 대표님. 아니 이젠 회장님이신가?”라고 말하자 차민호는 “오랜만이네요. 뭐라고 불러드려야 하나?”고 받아친다.

이에 박정우는 “한 달도 못 있을 자리에 뭐 이렇게 거창하게 취임식까지 하십니까?”라고 되묻고 차민호는 “글쎄요. 한 달이 될지 십년이 될지는 지켜보셔야죠”라고 받아쳐 긴장감을 유발한다.

여기에 박정우와 차민호의 식사자리가 눈길을 끈다. 차민호는 “근데 참 재밌지 않아요? 차명그룹 법무팀 박정우 팀장”이라고 말한다. 이에 박정우는 “또 봅시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와 반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 소굴에 들어가야지”, “핵고구마다 제발 사이다좀”, “엄기준이 지성 꼬시는 거네 차명그룹 팀장 시켜준다고”, “2회 연장 괜히 했어 깔끔하게 답답하다”, “성규가 하연이 보고싶다고 했는데 슬프다”, “교도서장 갖고 있는 음성파일 그거 증거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고인’은 15화 시청률 25.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함과 동시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피고인’ 16화는 오늘(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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