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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아빠본색' 캡처. |
임신중독증으로 투병생활을 했던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씨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연씨는 지난 15일 방송한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남편 이수근의 일상과 두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첫째인 태준(10세)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다. (나는)애들과 매일 싸운데 남편은 거의 애들편을 든다“며 ”남편이 화났을때 종아리를 때리는데 그리고나서 혼자 운다“며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편은 아이를 혼낼 수 없는 성격이다. 결국 내가 악역을 할 수밖에 없다”밝혔다.
이수근 아내 박지연씨의 건강해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반색했다. “얼굴이 아직 많이 부었네”, “예전 모습과 완전 다르네요. 이수근씨 복귀해서 잘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신장이 완쾌되기 힘든 병이지만 그래도 웃는모습 보게되어 다행입니다”, “이제 꽃길만 걸으셨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연 씨는 둘째 아들 출산 후 임신중독으로 신장 이식을 받아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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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