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예고]엄기준의 비참한 말로(末路) “나 차민호야” 정신분열증세?…“드디어 핵사이다 마무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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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예고]엄기준의 비참한 말로(末路) “나 차민호야” 정신분열증세?…“드디어 핵사이다 마무리할까”

  • 승인 2017-03-21 20:05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피고인 마지막회 예고
▲ 피고인 마지막회 예고

‘피고인’ 차민호(엄기준)의 추악한 행동들이 다 드러나면서 그의 비참한 말로(末路)가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방송되는 피고인 마지막회(18회)에선 박정우(지성)가 차민호를 구속시킨 후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박정우는 차선호인 척을 하는 차민호에게 “모든 게 밝혀질 거야. 이 차민호야”라고 말한다.

박정우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윤지수(손여은)와 제니퍼 리(오연아)를 죽였다고 발표한다. 이어 박정우는 “세 번째 피해자는 차선호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차민호의 정체를 공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여기에 박하연(신린아)을 만난 강준혁(오창석)이 진실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강준혁은 박정우에게 박하연의 생일날 집에 갔던 사실을 고백하면서 “미안하다 정우야”라고 말한다. 이에 박정우는 “무슨 소리 하는거야”라고 답하면서 흐느끼면서 우는 장면이 그려진다.

또 차민호의 협박에도 강준혁은 “상황파악이 안 되는 건 그쪽인 거 같은데. 윤지수 씨 살해혐의를 인정하는 겁니까?”라고 되묻는다. 이에 차민호는 “강준혁 이 자식. 자기는 무사할 줄 아나보지?”라고 말해 긴장을 고조시킨다.

한편 마지막화에서 차민호가 재판을 앞두고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차민호는 검찰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이거 놔 나 차명그룹 부사장 차민호야”라며 “아버지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차민호라는 것을 밝혀 마지막 화의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지막엔 핵사이다 폭풍투척 해주세요”, “차민호 정신분열증으로 법망을 피해가려나”, “성규 살았으면 좋겠다. 피해자 세 명이라는데”, “벌써 마지막회라니. 배우들 고생하셨어요”, “피고인 덕분에 행복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고인’은 17화 시청률 27.0%(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함과 동시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피고인’ 마지막화인 18화는 오늘(2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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