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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2회 예고 |
‘귓속말’ 신영주(이보영)가 태백 법률회사의 비서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방송되는 ‘귓속말’ 2회에선 이동준(이상윤)이 최수연(박세영)과 정략결혼으로 태백의 사위이자 변호사가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최수연은 이동준에게 “재밌어요? 신혼부부 놀이?”라고 묻고 이동준은 “당신이 말했어. 이 결혼은 거래야”라고 답하면서 둘의 정략결혼임을 공개한다.
이에 신영주는 신분을 조연화로 바꾼 뒤 이동준의 비서로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신영주는 이동준에게 사건 당일 국도 CCTV에 찍힌 차량 사진을 보여주면서 조사를 지시한다.
앞서 이동준은 “검찰은 동조했고 언론은 침묵했다. 근데 왜 나만”이라고 말하면서 신영주에게 하소연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는 신영주와 이동준의 동침 동영상을 신영주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가진 신영주는 이동준을 계속 흔든다. 신영주는 태백 공식 SNS에 영상의 일부를 올리면서 지속적으로 공개할 것을 시사하는 등 이동준을 압박한다. 이를 본 이동준, 최수연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화 진짜 기대된다”, “현실에서 있을 것 같아서 더 무섭네”, “갓지성이 가고 갓보영이 왔다”, “여긴 답답할 때 사이다가 탁탁 터져주네 좋아”, “펀치 같은 핵 사이다 부탁드려요”, “모든 등장인물이 다 불쌍한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귓속말’은 1화 시청률 13.9%(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귓속말’ 2화는 오늘(2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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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