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우태운, 공승연-정연 등 연예계를 접수한 패밀리스타… 너희도 가족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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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우태운, 공승연-정연 등 연예계를 접수한 패밀리스타… 너희도 가족이었어?

  • 승인 2017-03-30 00:02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별들의 향연이 계속되는 연예계. 벚꽃이 봉오리를 하나씩 터뜨리고 있는 지금 새로운 별들이 생김과 동시에 지는 별들도 허다하다.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 연예계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럴수록 든든한 가족애로 뭉쳐 힘이 되주는 스타패밀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가요계, 연기계 할 것 없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금, 어떤 스타패밀리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왼쪽부터 트와이스 '정연'과 '공승연'
▲왼쪽부터 트와이스 '정연'과 '공승연'

1. 트와이스 정연x공승연 자매

'TT','Knock Knock'으로 큰 인기를 얻은 대한민국 1위 걸그룹으로 당당하게 자리한 트와이스의 정연과 청순한 미모의 여배우 공승연이 자매가 그 첫번째다. 세 자매로 끈끈한 가족애들 보여주는 이 둘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언니 '공승연'과 동생 '정연'은 서로 한복을 입고 먹방을 찍으러 갈 정도로 친한 자매로 알려져 있다.

▲출처=네이버 블로그/왼쪽부터 f(x) '크리스탈'과 '제시카'
▲출처=네이버 블로그/왼쪽부터 f(x) '크리스탈'과 '제시카'

2. 제시카x크리스탈 자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대한민국에서 이 자매를 모른다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자매. 가요계라는 같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동거하는 모습을 과감없이 보여주면서 특유의 차가운 이미지를 깨는데 성공했다. 도도한 얼음공주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만 의외로 소탈하면서도 소녀다운 모습 속에서 정감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출처=자켓 화보/왼쪽부터 이찬혁, 이수현
▲출처=자켓 화보/왼쪽부터 이찬혁, 이수현

3. 악동뮤지션 남매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컨셉으로 나온 두 사람은 'K팝스타' 예선부터 독특한 음악세계로 사랑을 받았다. 장난끼 가득한 두 사람. 동생 '수현'은 보컬을 오빠 '찬혁'은 랩을 맡았지만 작곡과 작사는 함께 제작하는 등 남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을 노래에 녹여냈다. 최근 한 무대에서는 마이크가 고장나자 번갈아가며 챙겨주는 모습으로 흐뭇한 모습을 자아냈다.

▲출처=티스토리 블로그/왼쪽부터 우태운, 지코
▲출처=티스토리 블로그/왼쪽부터 우태운, 지코

4. 지코x우태운 형제

'하태핫해' 지코와 힙합계에서 뜨고 있는 정태운이 그 마지막이다. 비주얼부터 노래실력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두 사람 덕분에 여심들은 날 가릴 것 없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 고민이다. 쇼미더머니에서 MC로 참여한 지코와 참가자로 나선 우태운에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히려 둘은 서로의 꿈을 다독여주는 깊은 우애를 과시했다. 최근에는 한 예능에 같이 나와 서로의 깨알같은 에피소드로 주목을 받았다.

그외에도 주목을 받는 스타패밀리로 2ne1 산다라박-전 엠블랙 멤버 천둥, Joo-비투비 일훈 등이 있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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