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예고]이동준, 이보영에 “꼭 구속시킬 겁니다. 신영주 씨”…“반전에 반전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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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예고]이동준, 이보영에 “꼭 구속시킬 겁니다. 신영주 씨”…“반전에 반전 정신 차리자”

  • 승인 2017-04-03 20:23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귓속말' 3회 예고
▲ '귓속말' 3회 예고


‘귓속말’ 이동준(이상윤)은 신영주(이보영)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신영주는 이보영을 잡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3일 방송되는 ‘귓속말’ 3회에서 신영주는 김성식이 사망하기 전 방탄복 비리를 폭로하려한 보국산업의 회장 아들이 강정일(권율)임을 알아보고 이에 신영주는 김성식의 죽음이 강정일과 연관돼 있음을 눈치 챈다.

강정일의 컴퓨터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이동준을 협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동준은 자신을 옥죄여오는 신영주를 ‘공문서 위조’로 고발·긴급체포 시킨다.

구치소에서 이동준은 신영주에게 “더 이상에 SNS에 동영상은 안 올라오겠고 영장은 오늘 안에 칠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신영주는 “불구속으로 풀려나면 동영상 전체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자 이동준은 “꼭 구속시킬겁니다. 신영주 씨”라고 답한다.

앞서 이동준은 최수연(박세영)에게 자신의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이를 들은 최수연은 “속옷을 본 기분이네.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당신 그림자(신영주)”라고 말한다. 이후 이동준은 “그림자는 없어졌습니다 최수연 씨”라고 답해 두 사람의 관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법률회사 ‘태백’의 밤일을 도맡아 하는 백상구(김뢰하)는 술자리에서 “인생은 초이스야. 이번에 들어올 사람은 맘에 들 것이야”라고 이동준에게 말한다. 이후 이동준은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전에 반전이기 때문에 정신 차리자”, “드라마에서 현실을 본 기분”, “빠져들고 있는데 너무 복잡해 벌써부터”, “진짜 숨도 못쉬고 보고 있어요”, “오늘은 사이다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귓속말’은 2화 시청률 13.4%(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귓속말’ 3화는 오늘(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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