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결혼 화제인 이유… #리쌍 #길 #찌라시 #송지효 #비밀결혼

  • 핫클릭
  • 방송/연예

개리 결혼 화제인 이유… #리쌍 #길 #찌라시 #송지효 #비밀결혼

  • 승인 2017-04-06 11:56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5일 결혼 사실을 깜짝 공개한 힙합듀오 리쌍의 개리(본명 강희건·39)가 혼인신고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 5일 결혼 사실을 깜짝 공개한 힙합듀오 리쌍의 개리(본명 강희건·39)가 혼인신고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6일 리쌍 개리(본명 강희건·39)의 결혼에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개리는 2개월전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결혼설이 돌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이라며 루머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랬던 그가 5일 유부남이 됐다. 개리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되었습니다"라며 결혼을 공식선언했다.

이어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습니다. 갑작스런 결혼 발표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의 새로운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복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덧붙였다.

▲ 개리 인스타그램=연합뉴스
<br />
▲ 개리 인스타그램=연합뉴스

앞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난 1월 웨딩홀에 일하는 지인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예식 상담중 개리는 5월에 결혼 예정으로 신부는 촬영중이라 혼자왔다고 말했다는 것.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리와 송지효의 결혼설이 확산되기도 했다. 루머에 대한 해명 2개월 뒤 개리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여성과, 웨딩홀이 아닌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개리의 결혼은 극비로 진행됐다. 소속사와 미니저에게도 비밀로 했으며, 같은 리쌍의 멤버인 길에게 조차 결혼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 둘은 방송에서 ‘비즈니스 관계’, ‘서로가 안 맞는다’등의 발언으로 팬들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4.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5.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