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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결혼 사실을 깜짝 공개한 힙합듀오 리쌍의 개리(본명 강희건·39)가 혼인신고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
6일 리쌍 개리(본명 강희건·39)의 결혼에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개리는 2개월전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결혼설이 돌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이라며 루머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랬던 그가 5일 유부남이 됐다. 개리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되었습니다"라며 결혼을 공식선언했다.
이어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습니다. 갑작스런 결혼 발표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의 새로운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복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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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리 인스타그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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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난 1월 웨딩홀에 일하는 지인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예식 상담중 개리는 5월에 결혼 예정으로 신부는 촬영중이라 혼자왔다고 말했다는 것.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리와 송지효의 결혼설이 확산되기도 했다. 루머에 대한 해명 2개월 뒤 개리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여성과, 웨딩홀이 아닌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개리의 결혼은 극비로 진행됐다. 소속사와 미니저에게도 비밀로 했으며, 같은 리쌍의 멤버인 길에게 조차 결혼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 둘은 방송에서 ‘비즈니스 관계’, ‘서로가 안 맞는다’등의 발언으로 팬들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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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