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단 돈 천원의 뜨끈한 밥상 어디?… 대인시장 백반집(광주 해뜨는식당)·역전시장 국밥집(대전 원조선짓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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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단 돈 천원의 뜨끈한 밥상 어디?… 대인시장 백반집(광주 해뜨는식당)·역전시장 국밥집(대전 원조선짓국)

  • 승인 2017-04-07 22:03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대전 원조선짓국/사진=중도일보db
▲ 대전 원조선짓국/사진=중도일보db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단 돈 천원으로 푸짐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전국의 숨은 맛집을 소개한다.

바로, 광주 대인시장에 위치한 백반집! 따뜻한 쌀밥과 된장국, 매일 바뀌는 세 가지 반찬을 단 돈 천원에 맛볼 수 있다는데. 이곳을 찾는 손님만 하루 100여 명!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부터 시장상인들은 물론,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도 몰려온다고 한다.

이들이 단 돈 천원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는 건 가게를 지키는 윤경 씨가 있기 때문이라는데.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대신 해 식당을 꾸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매달 적자인 가게 문을 열기 위해 보험설계사 일은 물론, 저녁 알바까지 병행하고 있지만 늘 행복하다고 말하는 윤경 씨! 그녀의 행복 만찬의 비밀은 무엇일까?

또 다른 집은 서민들의 입맛을 책임지고 있는 대전의 한 국밥집이다. 국자로 휘휘 저어 우거지와 선지가 흘러넘치도록 담는 선짓국의 가격은 단 돈 천 원! 변치 않는 푸짐한 양과 담백한 맛 덕분에 역전시장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는데~. 8평 남짓한 내부에는 테이블 2개가 전부지만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과연 손님들 발길 사로잡는 천원 선짓국의 비밀은 무엇일까? 주인 부부가 새벽 4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하루 꼬박 일해 번 돈은 고작 10만원! 쌀값과 가스비, 재료비를 내고 나면 적자나 다름없지만 이들 부부에겐 이곳에서의 하루가 가장 큰 행복이라고.

서민들의 헛헛한 마음까지 채워 주고 있는 뜨끈한 밥상이 소개된다.
*이곳TIP
-대인시장 백반집:광주 해뜨는 식당(광주 동구 제봉로 190번길 7-2)
-역전시장 국밥잡:대전 원조선짓국(대전 동구 역전시장길 84)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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