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권선미 → 권지안 '솔비', 조부가 지어준 예명에 이런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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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권선미 → 권지안 '솔비', 조부가 지어준 예명에 이런 깊은 뜻이?

  • 승인 2017-04-07 23:13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솔비가 등장했다.

나 혼자 속초에서 살고 있는 로마공주 솔비의 아침은 속초 앞바다가 먼저 맞아준다. 솔비는 속초의 ‘흔한 뒷산’ 설악산에게 대게 도시락을 흡입하는 자연인이 됐다. 2008년 MBC 리얼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그룹 신화의 앤디 가상 신부로 이름을 날리던 솔비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 듯.

솔비라는 예명도 2014년 권지안으로 돌아왔다. 권지안은 솔비의 본명이다. 권지안이란는 이름으로 이전에는 권선미였다. 권선미에서 솔비, 그리고 권지안으로 먼 길을 돌아왔다. 예명 ‘솔비’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이 이전에 소개되기도 했다.

2012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비라는 예명에 대해 밝히면서 큰 웃음을 준 일이 있었다.

솔비는 원래 태명으로 고스톱을 좋아하신 할아버지가 화투패의 첫 번째를 의미하는 ‘솔’과 마지막 12를 의미하는 ‘비’를 따서 ‘솔비’로 지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결 같이 살라는 의미였다”고 했으며 “그게 잘 못 풀린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는 솔비의 할아버지 다운 작명센스가 돋보이는 일화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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