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청년일자리 정책, 비정규적 문제 해소 등 대전시의 경제 전문가와 실국장이 생각하는 대전경제 활성화 해법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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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12일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에서 "대전경제, 대전의 희망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좌측부터 유세종 대전시 과학경제국장, 신천식 박사, 정용길 충남대교수 |
편집2국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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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12일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에서 "대전경제, 대전의 희망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좌측부터 유세종 대전시 과학경제국장, 신천식 박사, 정용길 충남대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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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종시 출범 전·후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애매한 상황을 해결하지 못해 7월 폐원한 금강수목원. 그동안 중앙정부와 세종시, 충남도 모두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사실상 어정쩡한 상태를 유지한 탓이다.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중부권 최대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었으나 그 기회를 모두 놓쳤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접한 입지의 금남면인 만큼, 금강수목원 주변을 신도시로 편입해 '행복도시 특별회계'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산자중기위, 세종 갑)은 7..
전국 부동산신탁사 부실 문제가 시한폭탄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토지신탁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뒷돈을 받은 부동산신탁회사 법인의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모 부동산신탁 대전지점 차장 A(38)씨와 대전지점장 B(44)씨 그리고 대전지점 과장 C(3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시행사 대표 D(60)씨를 특경법위반(증재등)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A씨 등 부동산 신탁사 대전지점 차장으로 지내던 2020년 1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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