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문재인 탄핵 시사 발언에 네티즌 발끈 “자한당 해체, 조기총선 시급하다”

  • 핫클릭
  • 정치이슈

이철우, 문재인 탄핵 시사 발언에 네티즌 발끈 “자한당 해체, 조기총선 시급하다”

  • 승인 2017-06-20 10:19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 사진=연합DB
▲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 사진=연합DB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 시사 발언을 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앞서 이 의원은 19일 제주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문 정부가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힌다”면서 “다음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선거까지 지금 안 갈 것 같다. (문재인 정부가) 오래 못 갈 것 같다. 반드시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발언을 듣고 또다른 최고위원 후보자인 박맹우 의원도 "문재인 정부는 전지전능한 정부라 할 수 있다. 모든 정책이 좌편향 되고 있고 끝도 없는 포퓰리즘이 펼쳐지고 있다"면서 "지금 문재인 정부의 독선과 오만이 데드라인을 넘어서고 있다"고 힐난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이 문재인 정부 출범 40여일만에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자 누리꾼들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철우 이름 잘 기억해두겠다(hoho**** )". "해도 해도 너무 하네 정말 자기들이 한짓은 생각안하고 ...(@feltbank)", "이철우 의원님 대통령잘하고 계신데 왜 그러세요?? 부럽나요??(musi****)", "이철우 그럼 국민 80% 다 죽일래?(qkrc**** )", "이철우 3년 뒤에 국회에서 사라져라. 국민들 암걸리겠다.(wjsq****)", "나라를 망친 독재와 권위주의적인 자한당이 민주주의의 화신 같은 지도자에게 못하는 소리가 없네. 공업용 미싱으로 이철우 의원의 입을 꿰매버리고 싶은 마음이다.(ynki**** )", "대한민국의 불행을 원하는 이철우는 어느나라 국회의원인가. 한심하다. 정말 한심하다.(jiso****)", "이철우를 보니 조기총선이 시급해보인다. 자한당 해체시키고 조기총선을 하든 보궐을 하든 해야할듯(cnsi****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2. [르포] 세계 2위 환적 경쟁력… '亞 항로 터미널' 부산항을 가다
  3.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4.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5.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1.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2.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도전한국인본부 도전한국인상 언론공헌 대상 수상
  3.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4.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5.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미완의 '세종시=행정수도' 숙제를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행정수도와 인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 2004년 참여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운명의 끈은 거기서 끊어지지 않았다. 1988년부터 서울 관악 을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뒤 사실상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당원들은 2011년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인 이 전 총리를 소환했다. 결국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직전 진행된 제19대 총선에서 47.88%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고, 2015년 3월 임..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