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365] 숲속에 길이 환하게 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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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365] 숲속에 길이 환하게 트이면?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상상목이나 나무이름을 모르는 꿈-2



**숲 속에 불이 활활 타는 꿈**



재수 대통하고 마음먹은대로 운수대통하고 소원성취 한다.횡재, 재물, 돈 등이 있다.



**숲속에서 매미소리가 시원스럽게 들리는 꿈**

총회, 세미나. 파티 등이 있고 긴급 정보나 희소식을 듣는다. 무도장, 술집, 잔치, 모임 등도 있다.



**숲속에서 메아리가 들리는 꿈**

긴급정보, 핫라인뉴스, 희소식, 전화, 말소리 등이 있다.



**수풀 속에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어 있는 꿈**

새로운 아이디어, 신상품을 개발하고 아름다운 문예작품을 창작한다. 소비자에 맞는 상품으로 판매 전략도 세운다.



**숲속에 길이 환하게 트이는 꿈**

지금까지 어려웠던 일들은 다 지나가고 희망찬 날들이 찿아 온다.



**집안에 있는 나뭇가지가 문밖으로 뻗어져 있는 꿈**

안사람의 외출이 잦고 사회에 나가 봉사한다. 여행 등으로 분주다사하다.



**뒷담에 걸쳐진 나뭇가지에 예쁜 꽃이 활짝 핀 꿈**

집안 부인이 외정에 눈을 뜨고 외간남자와 부정을 저지른다.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