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365] 밤송이는 '아들 태몽'… 알밤 주우면 '횡재'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밤나무

**밤나무에 밤송이가 많이 열려 있는 꿈**

이꿈은 재물의 축적과 물질의 풍요로움을 나타내며 알밤 같이 알뜰하게 내핍 생활로 금전을 모으고 사랑과 행복을 상징 한다. 태몽으로는 아들이 99%이며 복이 넘치는 좋은 꿈이다.

**밤꽃이 활짝 피어 있는 꿈**



여러 가지사업 부동산 가공업 유통업 무역업등 사업에 투자하여 좋은 성과를 얻고 날로 번창 한다.신상품도 개발한다.

**크고 좋은 밤알을 주워가지고 집으로 오는 꿈**

젊은 여인은 임신을하고 사업가는 금전이 들어온다. 횡재 행운이 있다.

**밤나무 올라가서 밤을 따는 꿈**

시험의 합격 승진 당선 자격취득 등이 있고 임신 횡재 수입 등이 있다.

**산에 밤나무가 푸르게 보이는 꿈**

손윗사람 부모 스승 등의 큰 사람으로부터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움을 받는다.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