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有贞,国内第一场粉丝见面会在感动中落下帷幕…“在我困难与烦恼时期粉丝们给了我力量”

  • 국제
  • 韩国新闻

金有贞,国内第一场粉丝见面会在感动中落下帷幕…“在我困难与烦恼时期粉丝们给了我力量”

  • 승인 2017-09-26 10:31
  • 강화 기자강화 기자

5

 

金有贞,国内第一场粉丝见面会在感动中落下帷幕…“在我困难与烦恼时期粉丝们给了我力量”

 

 

<글로벌 미디어로 발돋움한 중도일보는 중국어로 뉴스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金有贞的国内第一场粉丝见面会 you_r_love在感动的泪水中落下帷幕。

 

金有贞于23号在祥明大学举办了粉丝见面会,向粉丝们提供了‘综合礼物级’服务,与粉丝们一起度过了愉快的时间。,

 

粉丝见面会当天,比生日晚一天与粉丝们一起唱了生日歌,粉丝见面会上金有贞表现了只属于自己的特色,并且将自己的想法加入活动中,使见面会从头到尾都非常的有特色。

 

金有贞在见面会开始前,金有贞带着兔子耳朵与粉丝们击掌,拥抱以及合照,给粉丝们带去了惊喜。

 

6

 

 

 

另外在现场进行的投票‘最爱的角色’环节中,曾在‘恋爱细胞2‘中有过合作的李瑟雍也来到了现场,并且一起合唱了歌曲‘唠叨’,将粉丝见面会的气氛推向了高潮。

 

金有贞在见面会上再现了‘假如爱有天意’,‘建筑学概论’等电视剧,完美再现了初恋的角色。不仅如此,金有贞还表演了ikon的《RHYTHMTA》与TWICESIGNAL等舞蹈给粉丝们带去了惊喜。

 

金有贞还与粉丝们一起观看了长时间为自己应援的粉丝们全心全意为自己应援的影像,留下了感动的泪水。

 

7

 

 

金有贞说“自己从很小的时候就开始了自己的演技生活,所以在思考关于自己真正喜欢的是什么的时候经常会感到混乱,在这个时候粉丝给了我很大的力量,说我是最幸福的存在,听到这些话之后很感动也对自己进行了反省”,“在以后也会继续努力的制造更多的可以与粉丝们一起见面的机会”。

 

8

 

 

另外,刚结束自己人生中第一场粉丝见面会的金有贞现在正在休息并且准备着下一部作品。

 

姜华 记者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곡교천 탕정지구 연계사업' 밑그림 그려졌다"
  2.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리뉴얼... 백화점 중 최대 규모 베이커리로
  3. [라이즈 현안 점검] 대학 수는 적은데 국비는 수십억 차이…지역대 '빈익빈 부익부' 우려
  4. 의령군 자굴산 자연휴양림 겨울 숲 별빛 여행 개최
  5. 주말 사우나에 쓰러진 60대 시민 심폐소생술 대전경찰관 '화제'
  1.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변동중, 음악으로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예술교육
  2. {현장취재]김기황 원장, 한국효문화진흥원 2025 동계효문화포럼 개최
  3. "함께 걸어온 1년, 함께 만들어갈 내일"
  4. 농식품부 '농촌재능나눔 대상' 16명 시상
  5. 작은 유치원 함께하니, 배움이 더 커졌어요

헤드라인 뉴스


대법원 세종 이전법 발의했는데, 뒤늦은 대구 이전법 논란

대법원 세종 이전법 발의했는데, 뒤늦은 대구 이전법 논란

대법원을 세종시가 아닌 대구시로 이전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발의돼 향후 논의 과정이 주목된다. 다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이 주도한 데다, 11월에 혁신당 대전시당 위원장인 황운하 의원(비례)이 ‘대법원 세종 이전법’을 발의한 터라 논의 과정에 들어가기 전부터 여러 이견으로 대법원 지방 이전 자체가 표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인 차규근 의원(비례)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권칠승 의원과 함께 대법원을 대구로 이전하고 대법원의 부속기관도 대법원 소재지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220만원으로 오른다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220만원으로 오른다

직장맘에게 지급하는 출산 전후 휴가급여 상한액이 내년부터 월 220만원으로 오른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하한액이 출산휴가급여 상한액을 웃도는 역전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 상한액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출산 전과 후에 9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받을 수 있다. 미숙아 출산은 100일, 쌍둥이는 120일까지 가능하다. 이 기간에 최소 60일(쌍둥이 75일)은 통상임금의 100%를 받는 유급휴가다. 정부는 출산·육아에 따른 소득 감소를 최소..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선사유적지 인근`... 월 총매출 9억 1000만원 상회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선사유적지 인근'... 월 총매출 9억 1000만원 상회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10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월평동 '선사유적지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 풍성한 연말 공연 풍성한 연말 공연

  • ‘졸업 축하해’ ‘졸업 축하해’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