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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
축구선수 이승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승우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합류는 어렸을 때부터 꿈꿔오던 일. 세계 최고의 팀인 바르셀로나에서 어서 자리를 잡다 보면 한국에서도 나를 뽑을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내 목표는 한국의 모든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는 것이다. 김판근 선수의 최연소 기록을 깨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승우는 지난 8월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 FC로 이적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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