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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화끈한 가족’ 캡쳐 |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배우 오미연이 화제다.
오미연은 과거 JTBC ‘화끈한 가족’에 출연, 유산 후 겪었던 고통에 대해 “둘째 아이 유산 후 정신병이 오더라”며 운을 뗐다.
그는은 “아기 소리만 나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고 싶었다”며 “들어가서 그 아기 한 번만 안아보면 안되겠냐는 그런 정신병이 올 정도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미연은 1973년 MBC 공채로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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