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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아침마당 |
중견배우 김정균이 딸을 언급한 방송장면이 재조명됐다.
김정균은 지난 4월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이혼으로 헤어진 딸과 7년 만에 만났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김정균은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내와 이혼하며 아이와 헤어졌다. 이후 딸을 보여주질 않더라”며 “영화 촬영 들어가고 후반작업에 들어갔는데 아이 엄마한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7년 만에 딸을 만났다. 지금 고1인데 잘 자랐더라. 오랜만에 보니 너무 예쁘고, 처음 봤을 때는 왜 안 찾았냐고 해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균은 ‘불타는 청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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