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가 17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되면서 출연자들에게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채령'에 대해 시청자들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낯이 익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채령은 과거 SBS 'K팝스타'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15년 Mnet 'SIXTEEN'에도 연습생으로 출전했다.
여러 차례 오디션 프로에서 데뷔에 도전했던 채령이 이번에는 꿈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Mnet에서 방영하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기획사가 만들어내는 정형화된 아이돌에서 탈피, 연습생 스스로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을 완성해가는 자생 리얼리티를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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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