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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장현승 인터뷰 발언...'떨리고 부담됐다'

승인 2017-10-19 20:57
수정 2017-10-19 21:35

온라인 이슈팀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마마'에서 보여준 현아, 장현승의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이들은 '마마'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가 됐다.

이후 이들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현아는 "리허설 때부터 손에 땀이 날 정도로 떨리고 긴장했다"며 "데뷔 후 무대 중 가장 떨렸다"고 당시에 대해 전했다.

또한 장현승은 "무대에서 넘어져 자칫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부담도 됐지만 무대가 끝나고 난 뒤 후련했고, 비스트 멤버들은 '멋지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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