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365] 잣나무에 올라가 잣을 따면? 부귀공명 입신출세의 길몽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잣나무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잣나무



**잣나무에 밝은 빛이 비치고 잣이 열려 있는 꿈**

이 꿈은 신령스런 기운과 치성기도, 수호신, 수도, 교육, 학문, 믿음, 희망, 진실, 사랑, 경제, 재물, 사업, 명예 등을 상징한다. 잣나무는 사람과 같이 혼백과 이성을 가진 신령한 식물이라는 전설이 있어 집안에 잡귀를 물리치고 정신과 마음이 편안해 지는 좋은 꿈이다.



**큰 잣나무 가지를 잡는 꿈**



좋은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도움을 받고 새로운 발전을 한다.



**잣 속에서 씨가 나오는 꿈**

새 작품을 창작하고 연구에 발전 등이 있다.



**잣나무에 올라가 잣송이를 따는 꿈**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한다. 사업에 투자하여 많은 돈을 번다. 성공 승리하고 소원성취 한다.



**잣알이 그릇에 수북한 꿈**

집안에 물질이 풍요롭고 적금, 곗돈, 목돈, 식복 등이 생긴다.



**땅에다 잣나무를 심는 꿈**

부동산, 교육, 새로운 사업 등에 투자하여 좋은 성과를 얻는다.



지호 김양희 원장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