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365] 잘 익은 포도 송이를 따는 꿈은 태몽? 아들일까? 딸일까?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포도나무

**포도나무 가지에 포도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꿈**

포도의 꿈은 문화예술과 풍요로운 포도송이에 멋은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을 느끼게 한다. 이꿈은 마음을 달래주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한다. 속설에 포도향과 사랑이 얼마나 그윽한지 저승에 혼백을 이승으로 불러 들인다 한다, 그러므로 영혼한 사랑의 꿈을 꾼다.

**가지마다 포도꽃이 활짝 핀 꿈**

명예. 경사. 합격. 승진등 좋은 일이 있다.





**잘 익은 포도 송이를 따는 꿈**

사업이나 우량기업에 투자하여 좋은 결과를 보고 재물 횡재. 낙찰. 하청. 임신 등이 있다.



**포도넝쿨이 벽을 타고 오르는 꿈**

좋은 지도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대업 성취한다.



지호 김양희 원장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