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은? ‘티쿤식 해외직판’ 인기

  • 경제/과학
  • 취업/창업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은? ‘티쿤식 해외직판’ 인기

  • 승인 2017-11-21 09:25
  • 보도자료보도자료

티쿤식 해외직판이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창업을 준비하는 은퇴자, 퇴직자, 여성, 청년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JD
‘티쿤식 해외직판’이란 판매자가 현지화 독립몰을 통해 타국 소비자에게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지화 독립몰은 티쿤을 통해 개설 가능하며 해외에 물건을 파는 모든 과정을 티쿤이 돕는다.

 

 

이 방식은 타 창업 방법에 비해 성공 가능성이 높고,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수출은 해외 법인 설립부터 사이트 개설, 상품 판매, 배송, 교환•반품 과정이 복잡해 쉽게 시도하지 못했지만, 티쿤이 해외직판 시스템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티쿤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식당, 치킨집, 커피숍 등 국내 창업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해외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며 “국내의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한 제품들을 가지고 해외시장에 진출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티쿤이 온라인을 통한 해외직판 전 과정을 돕고 있으니, 온라인 수출이나 해외창업 방법이 고민된다면 티쿤의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고 밝혔다.

 

티쿤에 따르면 해외직판은 대기업이나 수출 기업에서 일한 은퇴자에게 특히 유리하다. 해외직판은 경쟁력은 있지만, 경쟁자가 거의 없어 성공 확률이 매우 높고 상품과 시장 분석, 무역, 영업과 마케팅을 이해하는 사람이면 유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

 

티쿤의 한 이용사는 “해외직판은 젊은 청년들은 물론 40~60대 은퇴자, 퇴직자들도 큰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인 것 같다”며 “특히 본인이 잘 알거나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의 상품으로 해외직판한다면 성공확률은 더욱 커진다”고 밝혔다.

 

한편 티쿤은 ‘티쿤식 해외직판’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사이트 37개를 일본에 진출시킨 바 있으며, 220억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2월에는 작년분(2016년 7월~2017년 6월)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천만불(한화 110억) 수출의 탑을 수상할 예정이다./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시민회의 "맹수석·정상신 단일화 방해 즉각 중단하라"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5. “예술 감수성에 AI를 입히다” 목원대 ‘실감형 콘텐츠 혁신 허브’로 뛴다
  1.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2.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3.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4.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5.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충남 중동전쟁 수출피해 中企 11곳 `전국 7곳 중 1곳 달해`

대전·세종·충남 중동전쟁 수출피해 中企 11곳 '전국 7곳 중 1곳 달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2주째에 접어들면서 대전·세종·충남지역 수출 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해상과 상공이 동시에 막히면서 운임 상승 등 물류·공급망의 애로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중소기업 피해·애로 사례를 조사한 결과 지역의 피해 사례는 총 11건(대전 1건, 세종 2건, 충남 8건)이 접수됐다. 전국 피해신고 건수는 76건이다. 먼저 3건의 피해가 접수된 대전·세종 수출기..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