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자 친구와 몇 차례 재미를 즐긴 어떤 아가씨가 하루는 배가 이상해서 병원을 찾았다.
진찰을 마친 의사가
<의사>: 아가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가씨>: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기 약을 건네주면서
<의사>: 이 약을 드시면 걱정 없을 것입니다.
약을 받아 든 아가씨가 의아해 하며
<아가씨>: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가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고
<의사>: 그건 회충약입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의화 기자

![[기획시리즈] 2. 세종시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2026년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6d/55255.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