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절친인 엠버가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엠버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워낙 친해 열애설도 났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헨리와 사귀느니 화생방을 다시 가겠다"며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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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헨리 오빠의 방송 이미지 모르냐. 방송 그대로다. 헨리 오빠는 바람둥이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헨리 오빠가 쓰레기인 거 알아야 한다. 우리끼리는 다 안다. 헨리는 쓰레기다. 한국 사람들 눈에는 착하고 귀여워 보일 수 있지만 쓰레기인 걸 알게 될 거다"라며 거침없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4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나 홀로 라이프가 그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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