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발리 여행객들 귀국에 문재인 대통령 옹호 "정적이지만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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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발리 여행객들 귀국에 문재인 대통령 옹호 "정적이지만 응원한다"

  • 승인 2017-12-01 07:1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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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화당 신동욱 총재 트위터

발리 화산 분화 여파로 발리 공항에 고립되어 있던 한국인 여행객들이 오늘(1일) 귀국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9일 화산 분화로 공항이 폐쇄되면서 이동이 제한된 인도네시아 발리의 교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전세기 파견을 검토하라고 외교부에 지시했다.

이에 한국인 여행객들은 지난 30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공항에서 정부가 투입한 아시아나 전세기에 몸을 싣고 귀국길에 올랐으며 266명의 한국인 여행객들이 전원 무사히 오늘(1일) 오전 7시 3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文대통령 ‘발리 고립’ 국민 273명 위해 전세기 급파, 제가 꿈꾸던 나라고 우리가 꿈꾸던 나라입니다. 비록 문재인 대통령과는 정적이지만 이것만은 적극 지지하고 환영합니다. 빠른 판단이고 적절한 조치입니다. 자연재해 앞에는 좌파우파 따로 없고 하나 된 대한민국 국민만 존재합니다.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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