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부터 지급 아동수당, 내년 지방선거 제물이였나?...미뤄지자 누리꾼 "꼴랑 10만원 주는 걸 9월까지 기다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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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부터 지급 아동수당, 내년 지방선거 제물이였나?...미뤄지자 누리꾼 "꼴랑 10만원 주는 걸 9월까지 기다리라고?"

  • 승인 2017-12-04 18:23
  • 수정 2017-12-04 19:29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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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뉴스 방송화면
아동수당 지급시기가 내년 9월로 확정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4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등 3당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등은 협상 과정에서 “내년 6월 지방선거 보름 후에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건 지방선거에 활용될 수 있다”며 시행시기를 내년 4분기 이후로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와 여당은 내년 8월 시행을 주장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내년 9월로 합의가 이뤄진 것.

특히 아동수당은 소득 제한 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지급키로 했지만 이마저도 2인 가정 기준 소득수준 90% 이하의 만 0~5세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키로 수정됐다.

내년 누리과정 전입금은 2조568억원으로 결정했으며, 2019년 이후 누리과정 지방교육 자치단체 예산 지원은 2018년 규모 초과 할 수 없도록 했다.

특히 아동수당은 소득 제한 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지급키로 했지만 이마저도 2인 가정 기준 소득수준 90% 이하의 만 0~5세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키로 수정됐다.

내년 누리과정 전입금은 2조568억원으로 결정했으며, 2019년 이후 누리과정 지방교육 자치단체 예산 지원은 2018년 규모 초과 할 수 없도록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youn****아예 예산 절감 할거면 70%까지 내리던지, 아니면 100%하든지, 10%가지고 서류내고, 차별하고","fahr****애들 키우는 나이때문에 저 제한 걸릴 사람 많을텐데","hle****아동수당 10만원주는걸 야당반대로 내년 9월까지미뤄야하는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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